[노안/백내장]  안경을 45년간 끼고 많은 불편함..

[노안/백내장]  네자매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..

[노안/백내장]  자매 4분이 모두 김정목원장님께 ..

[노안/백내장]  돋보기 없이 책을 볼 수 있다는게..

[시력교정]  각막이 얇거나 부작용 고민하는 분..

[노안/백내장]  심봉사 눈 뜬것 같은 새로운 세상..

[노안/백내장]  늘 돋보기를 손에 들고 다녀서 불..

[노안/백내장]  "김" 서림이 더 이상없고 선글라..

[노안/백내장]  내가 "참 미련했구나" 하는 생각..